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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급노화의 이유로 남자친구과의 싸움을 꼽아 시선이 집중됐다.
자밀라의 급노화 관련 발언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자밀라의 이름이 오르는 등 자밀라의 섹시한 자태가 담긴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자밀라는 지난해 3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분홍색 속옷만 입고 아찔한 속살을 과감히 드러낸 자밀라는 터질 듯한 볼륨감을 공개, 특히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후 완벽한 각선미와 함께 섹시한 포즈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자밀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자밀라가 이정도로 섹시한 줄 몰랐네요", "자밀라가 섹시의 갑이네요", "자밀라는 그런데 이러한 사진을 왜 올린 걸까요?", "자밀라, 이때는 급노화가 오기 전인가 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