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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논란 자밀라, 적나라한 가슴골에 '깜짝'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의 터질듯한 볼륨감이 새삼 화제다.
이날 자밀라는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며 급노화와 관련해 인정하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많이 싸웠는데 그때 살이 빠졌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고 덧붙였다.
자밀라 노화논란 관련 발언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자밀라의 이름이 오르는 등 자밀라의아찔한 볼륨감이 담긴 사진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자밀라는 지난해 7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가슴을 과감히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속살을 여과 없이 드러낸 자밀라는 상체를 살짝 숙인 채 깊숙이 패인 가슴골을 공개, 특히 터질 듯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어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흔들고 있다.
노화논란 자밀라 모습에 네티즌들은 "노화논란 자밀라, 이러한 모습 때문에 남자들이 반한 거죠", "노화논란 자밀라, 완전 브라보", "노화논란 자밀라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완전 적나라하게 드러냈네요", "노화논란 자밀라, 가슴이 무지 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