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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급노화 이유 공개...과거 전라 노출 샤워신 당달아 화제 '아찔'
당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섹시미 넘치는 여탐정 길다 역을 맡은 자밀라는 제작진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지켜보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샤워신 촬영에 임했다.
특히 자밀라는 알몸으로 샤워기 아래에 서서 관능적인 자태를 뽐내는 등 완벽한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많이 싸웠다"며 급노화를 인정하는 등 그의 근황에 과거 사진까지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자밀라 급노화 이유 공개에 네티즌들은 "자밀라 급노화 이유가 다이어트? 자밀라는 정말 섹시하네요", "자밀라 급노화 이유는 알 필요 없습니다. 자밀라를 보니까 예전 생각이 나네요", "자밀라 급노화 이유는 없다. 자밀라는 다시 한국에서 방송을 시작하는 건가요?", "자밀라의 급노화 이유는 다이어트였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