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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특히 영상 속에서 가인은 코디네이터와 튜브톱 원피스 의상을 착용하며 가슴볼륨에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가인은 코디네이터에게 "더 더 더"라며 원피스 뒤 끈을 더 꽉 조여 줄 것을 주문, 이에 코디네이터는 "야 지퍼 터질 것 같아"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가인은 "괜찮다"며 거울을 보며 상체를 숙이고 '섹시 인사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 이 영상에서는 영화평론가 허지웅, 가수 아이유, 조권 등이 가인의 실제 성격을 폭로하며 재미를 더했다.
가인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인, 몸매 대박", "가인, 연기 잘해", "가인, 뮤직비디오 재미있네", "가인, 성공적인 컴백 축하해", "가인, 음악 활동 많이 해주세요", "가인, 몸매 비율 예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