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에 NPC 참여형 공성전 '붉은 기사단의 진격'을 5일 업데이트 했다.
엔씨소프트 G사업1실 이성구 실장은 "'리니지' 대표 콘텐츠 공성전은 지난해 10월 '혁명전쟁'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고, 다수의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변화해 나가고 있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공성전을 통해 많은 유저들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