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장' 벗고 '속옷 화보'…터질듯한 볼륨 몸매 '탄성'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2-06 09:51


박한별 속옷 화보

박한별 '남장' 벗고 '속옷 화보'

배우 박한별이 '남장'을 벗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남장여자로 활약 중인 박한별이 배우 정석원과 함께 변치 않는 복근 몸매로 더욱 눈부시게 섹시해진 '명품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최근 전속모델 박한별, 정석원과 함께 한 '2014 봄 언더웨어 화보'를 선보인 것.

박한별과 정석원은 '프레시 시크(FRESH CHIC)'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탄력적인 보디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올 봄 트렌드를 선도할 새로운 언더웨어 스타일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보이시한 숏커트 스타일에 탄탄한 볼륨 몸매를 뽐내며 도회적인 섹시미를 물씬 풍겼다. 또한, 정석원은 구릿빛에 CG 같은 근육질 몸매로 부드러운 듯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한별 남장 벗으니 다른 사람같다", "박한별 속옷 몸매 우월하다", "박한별 속옷 화보 섹시하다", "박한별 남장때와는 완전 다른 이미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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