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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이날 이보영은 지성과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묻자 "양가 부모님 뵙고, 밥 있게 먹고 세배 드렸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보영은 신혼 생활에 대해 "지성에게 아침밥을 꼭 챙겨준다"며 "서로 일할 때는 꼭 집 밥을 먹어야 한다. 밖에서 매일 먹으면 물린다. 오늘 아침은 오빠가 밥을 해줬다. 내가 일하니까. 쇠고기뭇국을 해줬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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