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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이날 이보영은 "남편에게 아침밥을 꼭 챙겨준다"며 "서로 일할 때는 꼭 집밥을 먹어야 한다. 밖에서 매일 먹으면 물린다"라며 "오늘 아침은 오빠가 밥을 해줬다. 내가 일하니까. 소고기 뭇국을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이보영은 "결혼 후 음식물 쓰레기나 분리수거는 신랑이 한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7년 연애 했는데 아직도 좋나?","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신기해","이보영 지성 신혼생활 공개,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