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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향한 러브송 발표?'
이는 과거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촬영했던 김태희의 모습으로, 평소 청순한 모습이 아닌 섹시미 철철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얀색 속옷에 시스루 의상을 입고 욕조 속 물에 몸을 담근 김태희는 촉촉이 젖은 시스루 사이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하는 등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이 담겨있다.
김태희의 과거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태희가 섹시한 모습도 있군요", "김태희 맞아요? 너무 섹시하네요", "김태희가 표정까지 이정도로 섹시할 줄은 몰랐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7일 비 소속사 큐브디씨는 "비가 오는 7일 정규 6집 '레인 이펙트'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다"며 "발라드 타이틀 '사랑해'를 발표, 글로벌 음악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비의 신곡 '사랑해'는 웅장한 스트링에 '사랑해'라는 달콤한 고백으로 시작하는 노래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완벽한 서사구조가 펼쳐짐으로써 한겨울 따뜻한 감성을 부추긴다. 또한 '사랑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하는 '프러포즈 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비의 김태희를 향한 러브송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