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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강신주편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강신주는 MC 성유리와 김제동은 물론, 결혼을 위해 맞선을 60번 봤지만 성공하지 못한 여성, FD 출신 배우 지망생, 은퇴를 앞둔 아버지가 가족에 집착해 고민인 여성 등 방청객들이 털어놓는 고민에 대해 직설 화법으로 조언을 하는 등 유쾌하고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힐링캠프' 강신주편 시청률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강신주편 시청률 조금 낮게 나왔네요", "'힐링캠프' 강신주편 시청률이 낮게 나왔어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힐링캠프' 강신주편은 뭉클하면서도 속이 풀리는 그러한 방송이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