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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대표 차원천)와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4일 오전 11시, 단국대학교에서 영화계 신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또한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학생들에게 할리우드 거장들의 단기 집중 교육프로그램을 연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국 현지의 대학들과 공동으로 영화를 제작할 예정에 있어 세계적인 영화콘텐츠 전문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