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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의 이소연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소연은 "아무리 친구사이 같다 해도 만약 준영이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면 분명 질투가 날 것"이라 얘기했고, 이에 유미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이어 소연은 "만약 윤한이 그런다면 난 눈물이 날 거 같아"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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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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