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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괴력 발휘
컬링은 볼링과 비슷한 방식으로, 4인으로 구성된 두 팀이 얼음 경기장 위에서 둥글고 넓적한 돌인 '스톤'을 표적을 향해 미끄러뜨려 득점을 겨루는 경기다.
경기 중 민아는 자기팀 스톤 대신 달샤벳의 스톤을 사용하려고 했다.
컬링 스톤은 평균 20kg으로 성인 남자도 한손으로 들기에 버거운 무게다.
중계석의 해설위원은 "선수들도 웬만해선 안 드는데..."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민아 괴력 발휘에 네티즌들은 "
민아 괴력 발휘, 힘이 저렇게 셌어?" "
민아 괴력 발휘, 20kg을 한손으로?" "
민아 괴력 발휘한 뒤 부끄러워하는 모습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