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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콜라찜닭'
전현무는 콜라를 몇 캔이나 사고, 닭을 몇 마리 사야 하는지 까지 고민을 했다. 결국 전현무는 마트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쇼핑을 끝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한 냄비를 예상하고 요리를 시작했지만 콜라찜닭은 세 냄비로 양이 늘어났다. 전현무는 "음식을 처음 하다 보니 간을 맞추는 게 아니라 양 조절이 제일 어렵다. 양 개념이 전혀 없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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