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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광희 태양'
공개된 사진 속 태양, 광희, 지드래곤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88년생 동갑내기로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드래곤 광희 태양 다정샷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광희 태양, 88년생이었구나", "지드래곤 광희 태양,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지드래곤 광희 태양, 친한가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1-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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