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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화보'
이날 화보 촬영에는 엄마 야노 시호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해 화기애애하게 진행됐으며, 추사랑은 구찌, 푸마, 오일릴리 등의 옷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또한 추사랑은 카메라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을 즐겼으며, 사랑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내내 추성훈은 딸 추사랑을 손에서 놓을 줄 모르며 '딸바보'를 과시하는가 하면 "언젠가는 직접 아기 옷을 디자인하고 싶다. 나랑 커플룩으로 맞춰 입어도 좋겠다"며 전했다.
추사랑 화보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화보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네요", "추사랑 화보도 찍었네요", "추사랑 화보 표정만 봐도 너무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커플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일 발행하는 '그라치아' 2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