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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대기실 물오른 미모
김유정은 14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단숨에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했다.
김유정 대기실 드레스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대기실, 14살 맞나", "김유정 대기실, 완전 숙녀 다 됐네", "김유정 대기실, 인형이야 사람이야", "김유정 대기실, 정말 잘 커주는 아역", "김유정 대기실 직찍, 엄청 성숙해졌네", "김유정 꼬마였었는데 세월 빠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3-12-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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