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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해명'
실제로 이날 카메라 앵글이 가수의 퍼포먼스가 아닌 관객들의 뒷모습이나 무대 바닥, 무대 장치 등을 비추는 엉뚱한 장면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30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불만 글을 삭제한 뒤 "생각해보니 어제 가요대전 무려 4시간공연에 100명 가까이 되는 가수들과 수많은 리믹스… 카메라 감독님들도 진짜 힘들었을 것. 이건 카메라의 문제가 아닌 듯"이라며 해명 글을 남겼다.
기사입력 2013-12-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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