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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커플링 기부천사 등극'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자신의 쓸쓸함을 달래줬던 애장품을 경매에 붙이고 그 금액을 기부하는 '자선 경매 시간'을 가졌다.
이에 길은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에 진구의 애장품 경매에서 100만 원을 외쳤고, 진구가 20만 원에 구매했던 커플링을 100만 원을 주고 갖게 됐다. 이어 나르샤가 클럽을 다녀온 뒤 구매한 술 역시 100만 원에 낙찰 받게 됐다.
기사입력 2013-12-30 08:51 | 최종수정 2013-12-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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