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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계인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특히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돌백호피, 말 모양의 수석이 눈길을 끌었다. "행운석은 큰돈이 될 줄 알고 샀지만, 돌은 돌으로 끝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돌에 꽂히면 금액을 달라는 대로 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집 안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수집 장식품들이 아기자기 하게 모여 있어 평소 이미지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계인의 집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계인 집공개 생갭다 인테리어 훌륭하다", "이계인 집공개 깔끔한 내부 멋지다", "이계인 집공개, 자연과 어우러진 정원 부럽다", "이계인 집공개 각종 수석들의 모양 제각각 재밌다"등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