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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앤더슨 실바 다리 골절'
29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168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크리스 와이드먼은 전 챔피언인 앤더슨 실바를 2라운드에서 TKO로 우승했다.
앤더슨 실바는 이날 와이드먼에게 레그 킥을 날리다 왼쪽 정강이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소율은 지난 10월 10일 김동현 선수의 UFC 9승을 응원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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