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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의 솔로 앨범이 일본팬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됐다.
김재중은 지난 11월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요코하마에서 6만을 동원하고 이 달 중순 오사카에서 매진 행렬로 2만2000석 공연을 한 데 이어 다음달 22일부터 나고야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정규 앨범과 일본팬들과 소통하며 공연을 이끌어 가는 김재중의 매력에 팬들이 열광 하고 있다. 일본팬들은 실력과 감성을 갖춘 김재중의 록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