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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희열이 '2013 KBS 가요대축제'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유희열은 리포터 김생민이 "올해 대세다"라고 칭찬하자 "아니다. 내가 무슨 내가 대세냐. 가장 싫어하는 말이다. 저런 사람도 방송에 나올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이돌을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유희열은 이날 아이유, 데이브레이크, 김연우와 함께 합동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12-27 22:25 | 최종수정 2013-12-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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