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기황후' 이어 '별그대' 강렬한 존재감…피부-몸매 '굿'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2-27 13:48



유인영 '기황후' 이어 '별그대'에서도 존재감 입증

유인영 '기황후' 이어 '별그대'에서도 존재감 입증

MBC '기황후'에 이어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유인영의 파격적인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영의 환상의 바디라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과거 메이크업 화보 속의 유인영의 모습으로, 유인영은 머리를 깔끔히 빗어 넘긴 채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메이커업 화보답게 짙은 눈화장을 한 유인영은 가슴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과감히 가슴골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인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유인영은 섹시한 이미지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유인영의 몸매가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유인영은 등장만으로 존재감을 주네요. 몸매 또한 존재감이 넘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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