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추사랑에 푹 빠졌음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사실 거의 추사랑 독식이다"라고 말했고, 허지웅도 "추사랑 정말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허지웅은 "세상에 태어나서 다른 누군가가 빨리 대변을 싸주기를 이토록 바라본 적이 없는 거 같다"며 추사랑 앓이를 고백했다.
또 허지웅은 "일본에 유명한 화보 중에 '미라이짱'이라는 것이 있다. 사랑이는 미라이짱을 뛰어넘을 수 있다. 화보를 꼭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3-12-27 07:47 | 최종수정 2013-12-27 07: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