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파격 노출 상의탈의 '아찔'…남친 양상국 악플 일침 '눈길'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12-27 16:13


천이슬, 양상국의 그녀

'천이슬, 양상국의 그녀'

배우 천이슬의 아찔한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악플에도 살아남은 이유? 천이슬의 멋진 몸매가 한몫했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MMORPG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광모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천이슬의 모습이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가면을 쓰고 화보 촬영 중인 천이슬이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상체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천이슬은 매끈한 뒤태와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을 그대로 노출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앞서 양상국은 과거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양상국은 "나와 여자친구 천이슬의 열애설 후 악플이 정말 많았다"며 "욕도 정도껏 써라! 너희도 한 번 해봐라. 잡히면 죽는다"라며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가해 이목을 끌었다.

천이슬 모습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너무 멋진 남자친구를 가졌네요", "천이슬 모습에 그냥 홀리네요", "천이슬 이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줄 전혀 몰랐네요", "천이슬 몸매 굿..."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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