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파격 베드신, 상대역 김태우 “드라마인데 수위 셌다”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12-27 12:16


유인영 파격 베드신 화제

'유인영 파격 베드신 화제'

배우 유인영이 과거 드라마에서 펼친 파격적인 베드신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영 파격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유인영이 2012년 방송된 SBS 드라마 '바보엄마' 출연 당시 한 장면으로 유인영은 첫 회부터 내연남과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방송.

베드신 촬영 당시 상대역이었던 김태우는 "공중파 드라마가 영화보다 베드신 수위가 낮은 편인데 이번에는 드라마 치고 좀 센 편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인영은 26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하이 패션 섹시 대결을 펼쳐 웃음을 유발하고, 의문의 죽음을 맞으면서 강렬하게 하차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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