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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지상파 시청률 1위, 내딸 서영이...KBS의 위엄'
지난 2012년 9월 15일부터 올해 3월 3일까지 방송된 '내 딸 서영이'는 연간 시청률 1위와 함께 분단위 시청률 54.4%로 최고 분단위 시청률 1위도 기록했다.
이어 2위에는 29.0%의 시청률을 기록 중인 KBS 2TV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이 차지했으며, KBS 1TV 일일연속극 '힘내요 미스터김'이 28.5%로 3위를 차지했다.
2013년 지상파 시청률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2013년 지상파 시청률 1위, '내 딸 서영이'가 뽑혔군요", "2013년 지상파 시청률 1위, 무려 40%가 넘네요", "2013년 지상파 시청률 1위, 2위 3위 KBS드라마가 휩쓸었네요", "2013년 지상파 시청률 1위, 2위와 차이가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3년 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집과 스페셜 프로그램은 제외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