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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여동생'
2PM 닉쿤이 막내 여동생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닉쿤의 막내 여동생 셜린은 오빠 닉쿤의 볼에 뽀뽀하는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모를 뽐낸 닉쿤은 동생의 볼 뽀뽀에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남매간의 우애를 자랑했다.
닉쿤의 여동생도 이날 자신의 SNS에 "그는 내꺼야(He is mine)"라는 글과 함께 같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닉쿤 여동생 볼뽀뽀, 대체 어떻게 남매가 이렇게 지낼 수 있는 거야?", "닉쿤 여동생 볼뽀뽀, 나 같아도 닉쿤이 오빠면 뽀뽀해주고 싶을 듯", "닉쿤 여동생 예쁘고 닉쿤 진짜 잘 생겼다", "닉쿤 여동생 미모 대단, 닉쿤 가족은 방송에서 봐도 사이 좋은 게 딱 느껴짐", "닉쿤 여동생 볼뽀뽀, 정말 커플만큼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