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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이어 그는 "미디어들은 나에 대해 많은 거짓말들을 만들어내고 내가 실패하기를 바랐지만 나는 여러분을 떠나지 않았고 여러분은 제 삶이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크리스마스 인사말과 함께 "나는 영원히 여기에 있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말도 안 된다",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또 논란을 불러 올까?",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이번엔 안 믿는다", "저스틴비버 공식 은퇴 선언,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저스틴비버는 21세 이하 금지 클럽의 파티 출입, 브라질 성매매 업소 출입, 호주 낙서 파문 등 갖가지 논란을 벌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