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촬영현장 공개 '볼륨 황금 골반' 여신따로 없네

기사입력 2013-12-24 19:29 | 최종수정 2013-12-24 19:29


정인영

'정인영 누드톤'

'축구여신'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무보정 몸매를 드러냈다.

정인영은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최신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볼륨감이 살아있는 S라인 몸매가 잘 살아난 표지와 더불어 화보 촬영 영상도 눈길을 끈다.

'맥심'이 23일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누드톤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모델 뺨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176cm의 우월한 기럭지에 굴곡진 S라인의 소유자인 정인영 아나운서는 무보정에도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스모키메이크업으로 강렬함을 더해 그동안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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