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영 아내 임유진 악플'
이날 윤태영은 "인터넷에 저희 결혼할 때 그런 얘기들이 많았다.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말들"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내에게 상처 되는 말이었다. 아내가 그런 글을 보더니 불 꺼진 방구석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윤태영 아내 임유진 악플 눈물 고백에 네티즌들은 "윤태영 아내 임유진 악플 때문에 힘들었나보다", "윤태영 아내 임유진 악플, 힘내세요", "윤태영 아내 임유진한테 악플을 왜?", "윤태영 아내 임유진 악플, 신경 쓰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태영은 이날 방송에서 450억 유산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