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크리스마스 루돌프 변신.."해피 클쓰마스"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3-12-23 16:07



배우 이영은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리 크리스 마스 인사를 전했다.

이영은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크리스마스네요. 저는 촬영 하면서 보내게 될 것 같아요. 다들 즐거운 휴일 보내시구요, 미리 인사드려요 해피 크리스마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귀여운 머리띠에 밝은 미소와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 크리스 마스 해피뉴이어" , "언니도 즐겁게 보내세요","메리 크리스마스" , "너무 귀여워요", "드라마 촬영도 잘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영은은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참아' 에서 백일섭, 선우용녀의 귀여운 막내딸로 출연중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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