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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이' 박준형이 대상을 탄 후 10년 만에 KBS '개그콘서트'에서 대상 수상자가 나왔다.
이밖에 최우수 아이디어상은 '개그콘서트'의 '황해', 프로듀서 특별상은 이휘재, 최고의 엔터테이너상 버라이어티 부문은 최강창민과 추성훈, 정보 쇼오락 부문은 문희준과 김종국, 베스트 팀워크상은 '예체능'이 받았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22 09:59 | 최종수정 2013-12-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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