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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다함께 붕붕붕'의 홍보모델로 대세 그룹 '엑소'(EXO)를 선정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친구초대 횟수에 따라 EXO 차량 및 교복의상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패딩점퍼, 사인CD 등을 지급한다. 특히 40명 이상 친구초대 한 이용자 중 한 명을 추첨해 엑소와 함께 '다함께 붕붕붕' 광고를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28일까지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주어지는 퀴즈의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 EXO 교복의상, 스타를 지급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