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글래머' 코트니 스터든 비키니 끊어질듯, 주체 못할 왕가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12-20 13:41


코트니 스터든

'G컵 가슴'로 유명한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코트니 스터든은 자신의 트위터에 "Good evening"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트니 스터든이 블랙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독 가슴이 부각된 각도로 포즈를 취한 그녀는 터질 듯한 볼륨감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지난 2011년 35세 연상인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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