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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이펙트 비'
이날 비는 "미남이 되려면 세안이 중요하다"면서 머리에 비닐 랩을 쓰고 얼굴 구석구석을 닦았다.
이어 세안을 마친 그는 "난 얼굴에 물기를 닦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말린다. 그래야 피부에 좋다"면서 자신만의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레인 이펙트 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레인 이펙트 비, 소소한 일상 공개가 시선을 모았다", "레인 이펙트 비, 친근한 모습 보기 좋았다", "레인 이펙트 비, 여자연예인보다 피부관리 더 열심히 하는 듯", "레인 이펙트 비 일상공개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 이펙트'는 가수 비의 일상과 인간 정지훈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