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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식욕폭발'
김주혁은 복불복 시간 때 누구보다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고통참기 게임 승자에게 지급될 음식이 공개되자 불타는 식욕을 참지 못하고 "난 저게 먹고 싶어"라고 외쳤다.
이어 멤버들과 고통참기 게임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한 마디만 해줄게. 형은 지금 더럽게 아프거든? 그런데 그가 땡기는 만큼 나도 땡겨~"라며 저녁을 먹겠다는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3-12-20 10:13 | 최종수정 2013-12-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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