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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차'
이날 윤재희는 "남편이 5년 동안 차를 7번이나 바꾸고 심지어 애가 둘 인데 총각 행세를 하고 싶다는 망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윤재희는 "그중에 3번은 10개월도 안 돼서 바꿨다"며 "내가 돈을 안 줬는데도 자꾸 차를 바꾸기에 돈이 어디서 났냐고 물었더니 회사에서 긴급생활자금대출을 받았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기사입력 2013-12-20 10:04 | 최종수정 2013-12-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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