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댄스, 딱 붙는 ‘전신 레깅스’ 섹시 웨이브 작렬

기사입력 2013-12-19 22:51 | 최종수정 2013-12-19 22:52

클라라 댄스
클라라 댄스
클라라 엠카
클라라 댄스

'클라라 댄스'

배우 클라라가 음악프로그램 무대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하우스룰즈의 신곡 '인비테이션' 무대에 올라 댄스 실력을 뽐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전신 레깅스를 입고 무대에 선 클라라는 섹시한 가슴 바운스와 웨이브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남정의 'ㄱㄴ춤'도 함께 선보이며 무대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 이날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앗 눈부셔! 엠카운트다운에 '클라라'가 찾아온 이유는? 바로 오늘 꾸며질 Special Stage 때문이죠! 연말을 후끈 달궈 줄 하우스룰즈 with 클라라의 무대! 우리 신 나게 놀아봐요!"라는 글과 함께 클라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클라라는 전신 레깅스 의상을 입고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도도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클라라와 하우스룰즈 외에도 엑소, 투애니원, 효린, 용준형, 윤하, 나인뮤지스, 티아라, 크레용팝, 빅스, 딕펑스, 테이스티, 엠아이비, 혜이니, 히스토리, 주비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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