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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64기, 여자 1호 시스루 초미니 몸매 '남자 출연자 매료'
여자 1호는 자기소개 시간에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 시스루룩을 입고 등장, 출연진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녀는 "신부 콘셉트다. '짝'에 결혼하려고 나온 거니까"라며 자신의 의상을 설명했다. 여자 1호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패션디자인과 학생.
이어 그녀는 "나는 결혼에는 시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나이가 들어 결혼할 시기가 돼서 급히 짝을 찾는다거나, 그냥 옆에 있는 사람과 하는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아서 애정촌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짝 64기' 여자 2호는 '장백지 닮은꼴 외모'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짝 64기 출연자에 네티즌은 "짝 64기, 여자 1호 시스루 초미니 몸매 눈이 가긴 가더라", "짝 64기, 여자 2호 장백지 닮은 미모 대단", "짝 64기, 여성 출연자들 미모에 시청률 올라간듯"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