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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유비'
이날 이다인은 가족들을 언급하며 "딱히 조언을 해주지는 않는다. 격려와 응원을 해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이렇게 좋은 드라마로 데뷔할 수 있어 정말 좋다. 이번 드라마 정말 즐겁게 촬영했는데 그 모습을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다인과 이유비의 매력 비교에 열을 올리며, 두 사람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두고 '우월한 유전자'라고 부르고 있다.
기사입력 2013-12-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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