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무 차'
이날 현장에는 장동민, 유상무, 조세호, 김주호, 이상준, 김동현 등 출연진이 자리한 가운데 각자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UFC 파이터 김동현은 "20%가 넘으면 조선시대 복장으로 칼을 차고 경기장에 나설 것이다"공약을 내걸었으며, 실제 제작발표회 현장에 칼을 차고 나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상무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11%가 넘으면 장동민이 부수는 제 차 안에서 살아남겠다"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의 유상무 차 부수는 공약에 네티즌들은 "유상무 차를 왜 부숩니까?", "시청률이 나와도 유상무 차를 부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유상무 차는 무슨 죄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리얼한 과거로 여행하는 '생고생(生古生)'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