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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공식입장'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닌 내용의 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지고 있어 신지 당사자의 명예가 심각히 훼손되고 있다. 최초 유포자와 악의적인 글을 유포한 자를 찾아달라는 내용의 수사 의뢰 공문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자인 신지는 허위 사실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연예인을 떠나 한 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는 참담함과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며 "신지의 가족들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기사입력 2013-12-17 09:29 | 최종수정 2013-12-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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