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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지성이 '우간다'에서 민낯 굴욕을 당한 가운데 과거 베드신 모습이 새삼 화제다.
특히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등 야릇한 장면을 선보인 구지성은 이종수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알몸 베드신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구지성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구지성, 너무 섹시하네요", "구지성의 몸매가 최고입니다", "구지성이 이런 영화도 찍었군요", "누워 있는 사람 구지성 맞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입력 2013-12-17 09:56 | 최종수정 2013-12-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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