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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고든 레빗의 첫 감독 데뷔작이자 재치 있고 신선한 스토리로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돈존'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앤 해서웨이와 채닝 테이텀까지 카메오로 출연해 관객들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이들은 영화 속에서 유치한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는 영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 짧은 분량임에도 임팩트 있게 등장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돈 존'은 내년 1월 9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