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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큰일이네!"
이어 "이게 뭐냐구요~ 맞아요 부케받았어요~ 음..큰일이네! 목사님 같은 분 어디 안계시나요?"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은혜는 자두가 던진 부케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자두는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 은평감리교회에서 6세 연상의 종교인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15 16:33 | 최종수정 2013-12-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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