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원 의미심장 글
이어 "안타깝지만 이제 남에 일에 관심 끄는 걸로! 그들은 거기까지니까. 내 갈 길과 내 인생도 벅찬 것을"이라고 덧붙였다.
류시원의 글은 누군가를 향한 격앙된 마음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류시원 의미심장 글, 요즘 세간에 자신을 보는 사람들을 향한 말인가", "류시원 SNS글, 분노에 차있네", "류시원 글, 누구한테 하는 말이지?" 등 반응을 보였다.
류시원은 현재 아내와 이혼소송 진행중이다. 또 부인을 폭행·협박하고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