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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승기, 이미연 배려에 폭풍 감동
이날 이미연은 곤란해 하는 이승기에게 위기의 순간마다 해결책을 내려주고 도움을 주었으며, 이미연은 "남자가 이런 거 들면 출세 못한다"며 김자옥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자 이승기는 "감동이에요"라며 이미연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 숙소에 도착 한 후 저녁 시간이 되자, 이미연은 이승기 그릇에 라면을 부어주며 "밥 또 하고 있으니까 승기야 더 많이 넉넉하게 먹어"라며 막내 동생 챙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모습에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이승기, 막내 멤버 이미연이 잘 챙겨주네요", "꽃보다 누나 이승기, 점점 발전 하는 것 같아요", "꽃보다 누나 이승기,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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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10.3%(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은 11.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