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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바로 볼뽀뽀'
많은 술을 한번에 벌컥벌컥 들이킨 윤진이는 빙그레에게 "세상에 공짜가 어딨니? 누나 볼에 뽀뽀해"라고 말했다. 빙그레가 당황하자 윤진이가 "아니면 내가 하지 뭐"라며 직접 빙그레 볼에 뽀뽀해 주변 선후배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윤진이는 빙그레에게 "오늘 우리 둘이 밤새 다이다이 하는 거다"라고 제안하는 등 당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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